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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국악인 조엘라와 연하 남편인 원성준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려고 해요. '애로부부 – 속터뷰'에 출연하여 자신들의 속마음을 털어놓은 두 사람의 이야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조엘라와 원성준의 만남

조엘라와 원성준은 뮤지컬 '마당을 나온 암탉'에서 함께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었습니다. 그 후 연인으로 발전하며, 2019년 10월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3살 연상 연하의 커플로, 과거 비혼주의자였던 조엘라가 원성준과의 만남을 계기로 결혼 생활을 시작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조엘라와 원성준의 이야기

 

조엘라의 활동

조엘라는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판소리 공부를 하였으며, 고등학교와 대학에서도 판소리를 전공했습니다. 또한 국악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작품에 참여하며 활동 중입니다. 결혼식 당일날 '보이스 퀸' 공개 오디션에 출연하여 큰 화제를 모은 적도 있었습니다.

 

원성준의 활동

원성준은 10년 차 뮤지컬 배우로 다양한 작품에 참여해왔습니다. 또한 JTBC '비밀기획단'에서 공개 프러포즈를 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옥탑방 신혼집 생활

두 사람은 결혼 이후 옥탑방 신혼집에서 시작하여 빚 없이 시작하고 같이 벌어서 같이 행복하게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작은 집에서 조금씩 늘려가기로 결정하고, 보증금 1,000만 원에 월세 20만 원짜리 투룸에서 살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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