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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6 01:11 영성서적 탐구



처음읽으시는 분은 이 두개를 읽어보세요~



제   목 : 김영우와 함께하는 전생여행
저   자 : 김영우
출판사 : 정신세계사
출판년도 : 1996년



이책은 앞에서도 얘기한 바와 같이 나를 신변잡기의 사이비 서적에서

제대로된 영성관련 서적의 호기심으로 돌려준 의미있는 책이다. 


수준높의 영들의 소리는 정말이지 일관되고 높은 차원의 정신을 보여주었으며

한낯 신도를 유치하기 위해서 하나님을 지옥으로 보내기 좋아하는 변태성욕자로 만들어버리는

특정 종교들의 관념보다 훨씬 높은 뜻을 볼 수 있었다.


특히 가장 중요한 점은 천국과 지옥 따위는 없다는 것이고 

모든 사람들은 영적으로 가이드해 주는 수호천사가 있다는 것이다. 

절대 버려지지 않고 포기하지 않는 진득한 지도자 라고나 할까..

삶은 무의미한 확률의 연속이 아니라 목적이 있다는 것이고 우주는 영혼에게 가혹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해 주는 책이다.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영적인 지식이 거의 전무한 상황에서

갑자기 너무 높은 차원에서의 희생을 강조하는 경향으로 인해

자칫 오해와 분노를 살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실제로 이 책을 처음 접하고 이 책에 반해서 책을 매우 여러번 읽었는데

이 책을 읽을때는 마음이 편안하다가도 책을 덮으면 알수 없는 화가 나기도 했다. 


그 분노의 원인은 '내가 행복하지 못한데 어떻게 사람들한테 희생만 하고 살수가 있냐' 는 것이었다.

나도 결국 사랑받아야할 영혼이고 사랑받고 싶은데 왜 나에게만 희생을 강조하며

나만 손해보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 야속한 생각이 들었었다.


물론 그러한 오해는 여러 책을 읽으면서 풀어졌고 

결과적으로 이러한 오해가 다른 영성서적들의 호기심으로 이어졌다. 



생각 같아서는 이책의 모태가 된 브라이언 와이스의 '나는 환생을 믿지 않았다' 를 리뷰해 보고 싶지만

지금 그 책은 지방에 있는 관계로 다음 책은 채널링에 관련된 서적인 '세스 메트리얼' 을 다뤄볼 생각이다.

채널링이 뭔지 궁금하거나 관심있으신 분은 다음 포스트를 기대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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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lack_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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