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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3 01:12 사회관찰





제가 사는 동네는 원룸촌에다가 집값도 싼 편입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싼동네에는 싼 아이들이 많이 다니죠... 

불량한 것이 감투라도 되는양 꼴사나운 짓을 많이하고 다닙니다.

물론 사람들이 그런 행동들에 눈쌀을 찌푸리기도 합니다. 특히나 딱 봐도 중고등학생인데 담배 물고 있으면 알아서 얼굴이 찡그려 집니다.


하지만 흡연을 하시는 청소년 여러분... 가끔 담배피지 말라는 어른들은 학생들이 꼴사나워서 그런것도 있긴 하지만...

남이 뭐라 간섭하던 말던 그건 중요한게 아닙니다. 

정말 중요한건 술/담배는 하면할수록 본인 손해라는 거에요...


가장 쉬운 예를 들어줄까요? 남녀를 안가리고 키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너무 클 필요는 없지만 적어도 남자는 170후반 여자는 160중반정도는 되야 나중에 커서 좋은 인상 받습니다....

솔직히 그건 본인들이 더 바라는 거잖아요...

청소년시기는 성장을 하는데 있어 중요한 시기입니다.

인생에 있어서 뭔가 신체적으로 성장하려면 그 시기밖에 없습니다. 


사실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성장 호르몬 분비를 방해하지만 술 담배는 심지어 물리적으로 몸에 성장호르몬은 커녕 신장하고 간을 미친듯이 혹사시켜서 그거 복구하는데만 해도 신체 에너지를 엄청나게 낭비합니다.

즉 아예 대놓고 '난 여기까지만 클래' 라고 하는것과 같죠....

인생은 깁니다. 특히나 의학이 발달한 요즘시대는 60은 할아버지로도 안쳐줘요...

10대(라고 해봐야 6년이 전부인 그시기) 그거 잠깐 좀 잘나가는 척 하려다가 평생을 컴플렉스로 남을지 모릅니다. 


학교다닐때도 잘 알텐데요...
아무래도 싸움좀 하려면 키큰게 훨씬 유리합니다.
사회 생활할때도 남한테 조금이라도 덜 위축되려면 키가 좀 있어야 돼요....

나중에 그러한 신체적인 불리함이 당신의 연봉을 깍아먹을수도 있어요.
 

내 부모님은 키가 작으니까 신경 끄시라고요?
제 친구 부모님은 둘다 160도 안되는데 그친구는 180에서 1~2센치 빠진 키입니다.
충분한 수면과 신체적인 스트레스 요소를 줄이면 키는 유전적으로만 종속된 요소가 아닙니다.  


물론 키는 클수도 있고 안클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확실한건 10대때 술담배하면 키크는거는 포기한다는 각서하고 같은겁니다. 그나마 가능성을 모두 닫아버리는거죠...

주민등록증 받고 술담배 하면 아무도 뭐라 안합니다. 당신이 술을 사던 담배를 사던 말이죠.

솔직히 불량한척 하는것도 마찬가지죠...
사람이 사회적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학벌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적어도 우리나라에서만큼은 중고등학교때 까지는 공부를 해줘야 학벌을 벌 가능성이라도 생깁니다. 그나이에 기초 포기하고 길거리에서 껄렁거리기만 하면 당신은 남은 여생을 메꿀수도 없는 갭속에서 살 가능성이 더 큽니다. 

 이것도 당신이 공부를 하면 좋은 학벌이 될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지만 공부안하고 길거리에서 담배나 피고 친구들하고 술쳐먹고 있으면 그냥 공부는 물건너 간겁니다. 당신은 그것때문에 기회 자체가 없어요....

 물론 정도를 지켜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생은 공부만 하라는거 아닙니다. 스트레스 해소는 몸에 부담을 줄여줍니다. 그러므로 적당한 공부와 자신의 몸을 아끼세요...
20년 살고 가는거 아닙니다.
사고로 죽지 않는다면 지금 10대들은 100살까지 살 가능성이 더 큽니다. 

청소년 여러분들, 사채 땡겨서 파산되는 사람이 한심해 보이죠?
청소년 시기에 공부는 안하고 불량스럽게 놀고 다니는건 인생에서 사채땡기는 거랑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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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lack_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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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차니 2011.04.23 10:49 신고  Addr  Edit/Del  Reply

    전 담배피는 새싹들을 보면 감사하던데요 ㅋㅋㅋ
    "어익후 저넘들이 내 대신 세금을 팍팍 내주는구나!"


    솔찍히 훈계를 하다가 때리거나 맞아도 어른 잘못이 되거나는 X같은 법때문에
    아이들이 점점더 엇나가는것 같아요. 잘못했으면 혼나는 세상이 옳은것일텐데
    잘못된것을 잘못되었다고 말을 해줄수도 없는 세상이니 말이죠..

    • black_H 2011.04.23 12:51 신고  Addr  Edit/Del

      전 가정교육이 어떻게 됐길래 애가 저렇게 됐을까 생각이 들기도 하더군요....

  2. 낰뭌얔ㅋㅋ 2011.04.23 16:27 신고  Addr  Edit/Del  Reply

    군대 소대원들 상당수가 저런 측에 속했었거든요. 그들을 만나서 오랜 관계를 가지면 어떤 필요이상의 오해와 선입관을 가지고 있었던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과연 내가 저 환경에서 자라났으면, 나는 그러지 않을 자신 있을까,,,,?

    학교내에서도 호르몬, 암, 낙태불임, 등 수많은 교육을 수없이 하지만, 그들에게 먹히지 않는 이유는 분명히 있고, 그걸 이해하지 않고 자신의 사고방식대로 강압적인 방법을 취하는게 대한민국 교육자의 마인드고, 뭐, 잘난사람 잘난대로 살다가 못난사람에게 왜 잘난대로 안사냐고~ 이해못하는게 정치인이고, 아무튼 요즘 옆집개가 하도 발성을 많이해서 신경이 예민해져있습니닼ㅋ 저도 원룸촌에 살고있는데 버젓이 목청좋은 개를 키우는 것 보면 주인이 개를 닮아가는겐가, 란 생각을 하며 스트레스를 풀곤 합니다.ㅋ 뭔말을 하고 있는겐지,,.ㅋ

    • black_H 2011.04.23 20:59 신고  Addr  Edit/Del

      저희 아버지가 경찰이신데 그런소리를 가끔하시더군요.
      경찰서에 오는 어린애들의 부모들 오는거 보면 가관도 아니라더라 말이죠.
      아무래도 환경을 무시 못할겁니다. 그래서 제글은 그런 친구들이 하는 탈선이 곧 자기 손해라고 알려주는 목적이 더 크죠.

  3. 설휴 2016.08.28 19:39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실 사는쪽이제제를받아야 청소년흡연 음주율이 줄어들거라고생각합니다.
    화장도하고 알아보기도 어렵더라구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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