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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2 23:20 아이폰




오늘은 아이폰 레이싱 게임의 최고봉 Need for speed 중 Undercover 를 리뷰해 보겠습니다^^
아이폰 게임이 나온뒤로 캐쥬얼 게임다음 많은 게임중에 하나가 레이싱 게임이 아닌가 합니다.

솔직히 레이싱게임은 많지만 아이폰이란 기계의 특성을 잘 못살린 게임이 대부분입니다.

아이폰은 게임전용 기계가 아닙니다. 거의 대부분 핸드폰으로 쓰다 시간떼우기 및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우선 가볍게 즐기는 기기이기 때문에 가볍게 시작할 수 있어야 하는데 몇몇 레이싱 게임(ex : 폭스바겐 시리즈, Fastlane 시리즈) 같은경우 저같은 라이트 유저에게는 첫판부터 고난의 연속입니다... 폭스바겐은 그나마 초기 시리즈는 간편함을 내세웠지만 페스트 레인같은 경우는 저같은 게임치에게는 첫판도 깨기 어려울 정도로 핸들링이 민감합니다. 

아이폰에서 아케이트성을 잘 살리면서 성취욕을 느낄수 있게 밸런스를 잘 조절한 게임은 이 Need for Speed Undercover 가 유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Need for speed 시리즈는 shift 까지 나왔습니다만 둘다 구매를 해본결과 shift는 아케이드성이 좀 부족한 관계로 멀티플레이가 있는 장점이 무색하게 성취욕이 좀 떨어지는 게임이 되어버렸습니다. 



하지만 Undercover는 경찰 따돌리기, 경찰차 부수기, 경쟁차종 부수기 등 여러가지 재밌는 이벤트를 준비하고 난이도도 적절히 분배하여 끝까지 질리지 않게한 수작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간편한 아이폰에 걸맞는 조작감도 가지고 있어서 초기에 별다른 세팅이 없이도 저같은 초보자가 몰입할 수 있는 충분한 요소를 가진 게임이었습니다.  



위의 사진은 쫓아오는 경찰차를 쳐서 날려버리는 게임모드입니다. 어렵지 않으면서 드라이빙 이상의 쾌감을 주죠. 또한 너무 굼뜨면 경찰한테 잡히기 때문에 긴장감을 늦추지 못하게 하는 즐거운 게임입니다. 



이 모드는 차를 훔쳐서 원하는 곳까지 경찰차에게 부서지지 않고 안전하게 도주하는 모드입니다. 후반부에 가면 난이도가 어려워 지지만 그정도까지 가면 어느정도 조종에 익숙해지게 됩니다. 


일반적인 타임어택 레이싱 입니다. 차량의 인공지능이 부족한 모바일기기에서도 유감없이 나와줘서 상당히 재밌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너무 어렵지 않게 조절이 잘 된것 같습니다.


이 게임의 재밌는 인터페이슨데 주행도중 손가락 두개를 아래로 드래그 하면 Pause 가 되면서 메뉴가 나옵니다. 그 외에도 한손가락을 위로 올리면 부스터 아래로 내리면 Bullet time 모드가 됩니다. 이러한 기술을 적절히 잘 쓰면서 한단계 한단계 오르게 됩니다.


모바일 게임이라고 맵을 너무 줄이지도 않았습니다.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여러가지 맵을 준비하였고 또한 저 구역을 다 클리어 하게되면 드리프트 맵이 새롭게 나와 지루하지 않게 도전할 수 있는 볼륨을 제공합니다.


기본적으로 차는 엑셀레이터가 밟아져 있습니다. 세우려면 화면을 가볍게 누르면 됩니다. 터치밖에 없는 인터페이스의 단점을 잘 커버해주는 조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로딩중에는 사용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유심히 보다보면 어느새 언더그라운드의 왕자가 될 수 있죠^^


드리프트 모드입니다. 처음엔 어려웠는데 몇번 하다보니까 예전 언더그라운드 드리프트 하던 생각이 절로나서 흥겹더군요^^


또한 모바일 게임답지않게 성능과 드레스업의 다양함을 제공합니다. 차종도 많아서 빨리 새로운 차를 Unlock 하고싶은 욕구가 샘솟죠.

유료 자동차 게임을 사고싶은 분들에게는 니드포 스피드 시리즈는 조금 부담이 되는 가격입니다. 게다가 미국 스토어에서 사야하기 때문에 기프트 카드를 구매대행 하여 Redeem 을 해야만 구매할 수 있는 부분이고요.

하지만 미국스토어용 Gift Card 드를 구했거나 가지고 계시다면 Need for Speed Undercover는 꼭 추천하는 게임입니다. 최신판인 shift 보다 훨씬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입니다. 솔직한 얘기로 저는 shift를 사고날 때는 돈이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거의 10달라 가까이 되거든요. 하지만 언더커버는 반값에 더 많은 재미를 얻을 수 있으니 경재적이면서 EA의 탄탄한 아케이드성 레이싱 노하우로 아이폰에 아주 걸맛는 걸작이 나온것 같은 느낌입니다^^

뭐 사족이긴 하지만 모바일 게임은 모바일 게임다운 난이도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픽 수준이 좋아졌다고 무턱대고 PC판과 레벨을 같이하려 그러면 용도가 맞지않아 외면당하기는 참 쉽습니다. 그런의미에서 니드포스피드 언더커버는 최적의 게임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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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lack_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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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차니 2010.03.03 13:12 신고  Addr  Edit/Del  Reply

    약자로 NFS다 보니
    가끔 게임으로 검색해서 제 블로그 오시는분들도 계시더라구요 ㅋㅋ

    아무튼 NFS 친구가 하길래 나도 해볼래! 했다가
    완전히 빠졌고, 새로 시작했더니 현실은 시궁창 ㅋㅋ
    차 뺏기고 돈 뻇기고 노예로 전락하고 어우 레이첼 ㅋㅋㅋ

    • black_H 2010.03.03 15:26 신고  Addr  Edit/Del

      넹 사실 저도 레이싱게임을 별반 안좋아하다가 니드포 언더그라운드에 심취해 있었던 적이 있었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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