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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2 01:06 사회관찰







우리가 많이 간과 하고 있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행동의 동기입니다.

사람들은 어떤 잘못이나 범죄를 저지른 사람을 너무나 쉽게 '다른 종족' 취급을 합니다.

그것은 문제를 해결하는데 아무런 도움이 안됩니다.

왜냐하면 반사회적인 제 3종족이 있다고만 가정하면 그것에는 회유도, 교육도 필요가 없습니다. 그 사람은 그냥 그렇게 생겼을 뿐인데 말이죠...

실제 많은 범죄자를 다루는 토론 비슷한 댓글들을 보면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의 동기에는 범죄자나 도덕성이 부족한 사람은 애초에 DNA에 각인된 나쁜 인자가 있다고 믿고 싶어 합니다. 또한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믿음은 이처럼 사람들에게 굽힐 수 없는 동기를 부여하기도 하고 또한 행동을 하는데 가장 중요한 인자가 됩니다.

만약 자신이 아무런 이유없이 랜덤으로 조한된 유기체 덩어리의 결과물 이고 그 사명은 종족보존의 법칙을 따르는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면, 그 사람이 타인이 위험에 처했을때 자신의 생명을 걸고 다른 사람을 구할 수 있을까요?

하지만 분명히 자신의 생명을 걸고서라도 사람을 구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객관적인 상황을 보면서도 자신의 세계관에 의해서 다른 판단을 합니다.

만약 유물론적 세계관의 신봉자이면 그냥 무모하고 맹목적인 행동으로 볼 수도 있고,

성선설을 믿는 사람에게는 그러한 행동이 성선설을 뒷받침하는 증거로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즉 자신이 믿는 것을 보고 믿는대로 판단하고, 판단한 모든 근거는 행동하는데 사용합니다.

즉 행동을 바꿔서 결과를 바꾸려면 자신이 믿는 세계관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당신은 어떤 세계관을 가지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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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lack_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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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ike free 2013.04.23 02:48 신고  Addr  Edit/Del  Reply

    자연과 시간과 인내는 3대 의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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